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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4

수원 키즈카페 베이비카페 영통 아기사파리 수원 키즈카페 베이비카페 영통 아기사파리 영통 시온여성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병원 1층에 있는 소아과에서 예방접종을 맞춰서 영통에 자주 가고는 하는데 병원에 들릴 때마다 그 근처에 있는 베이비카페를 보고 저기는 꼭! 가봐야지 했었다. 우리 동네에는 키즈카페만 있어서 짱아가 가면 가지고 놀 것이 별로 없었는데 36개월 미만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라니!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체온 체크!! 사실 키즈카페, 베이비카페라는 곳이 유행하는 병 예를 들어 독감, 수족구 같은 것들이 참 쉽게 옮아올 수 있는 곳이다보니.. 들어가자마자 체온을 체크하니 정말 아기들 풀어놓기에는 믿음직스러운 수원베이비카페 아기사파리. 아기사파리 요금은 이러하다. 기본1시간부터 초과할 때마다 30분씩 .. 2018. 2. 28.
판교 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 카페 옹느세자매 판교 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 카페 옹느세자매 지난 여름 찾았던 판교 알파돔시티. 알파돔시티를 방문했던 이유는 그 당시 울 아기 푸쉬카 구매 후에 푸쉬카가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는 잔디를 찾아간 것. 판교 알파돔시티 지상 1층에는 넓은 잔디가 있었고 실제로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있었다. 잔디광장을 기준으로 양쪽에 카페들이 활성화된 모습이 보였는데 개중에 슬로우먼데이가 제일 장사가 잘 되었던 듯 하다. 우리는 홍선생이 전부터 가보고 싶었다던 옹느세자매 방문. 개인적으로 이런 다닥다닥한 구조와 이상한 의자들이...참.....아이 데리고 가기 안 좋았다. 그래서 들어가지 말고 다른 곳이나 갈까 했으나.... 언제 또 여기 오겠나 싶어서 그냥 들어가기로. 이 독특한 인테리어는 펠트로 만든 실험적인 인테리.. 2018. 2. 27.
수원 아주대 생선구이 맛집 남해생선구이 수원 아주대 생선구이 맛집 남해생선구이 홍선생이 굉장히 좋아하지만 집에서 절대 해 먹지 않는 메뉴가 두가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생선구이와 청국장. 온 집안에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 냄새가 옷에 베면 빠지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그 두가지는 웬만하면 밖에서 사먹는 편이다. 또 생선구이가 먹고 싶었던 홍선생. 집에서 가까운 곳에 생선구이 맛집이 있나 찾아보았는데 마침 가까운 법원사거리 쪽에 생선구이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아주대맛집 이라고는 했으나 사실 법원사거리쪽에 더 가까우니 법원사거리 맛집이라고 해도 좋겠다. 내부는 1층 좌식 테이블이 꽤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으나 2층을 이용하지 않았기에 어떤 구조인지 모르겠다. 2층을 개방해 놓지 않았던 것도 같고... 수원 남해생선구이 주.. 2018. 2. 26.
동수원 뉴코아 맛집 아시아문 꿔바로우 동수원 뉴코아 맛집 아시아문 꿔바로우 지난 여름 동수원 뉴코아 9층에 위치한 소아과 아산드림의원에 찾았다가 밥이나 먹자 하고 들렀던 아시아문. 밥을 먹자 하고 8층 식당가를 이 곳 저 곳 둘어보았는데 뉴코아 애슐리도 있었지만 규모가 작아 먹을 것이 없어보여 그냥 탕수육을 좋아하는 나는 꿔바로우를 판매하는 아시아문을 방문했다. 참고로 친구는 뉴코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피자가 맛있다고 한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시아문은 아시아 각국의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도 참 다양하다. 오픈형 키친의 아시아문은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조금 한적할 때였는데 사람이 많아 북적북적 할 때 쯤이면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그 수가 많아서 아마 혼잡.. 2018.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