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춘선 자리에 생긴 포차호랑. 주황색 천막 분위기는 살렸지만 메뉴 맛은 살짝 아쉬웠던 밤. 짜계치와 호랑술국의 솔직한 후기와 메뉴 구성을 정리해봤습니다.종종 가던 라스트춘선이 사라지고 포차호랑이라는 술집이 새로 생겼다.근데 들어가보니 사장님은 그대로다. 2023.11.03 - [여행 & 맛집/충청도 맛집&여행] - [당진술집] 원하는 음악을 신청곡 들으며 마시는 LP바 다이어메이커 [당진술집] 원하는 음악을 신청곡 들으며 마시는 LP바 다이어메이커요즘 종종 보이는 다이어메이커는 원하는 음악를 신청하면 틀어주기도 하는 곳인데 나는 당진에서 처음 접했고 그 이후 상암에서도 방문을 했었다. 처음에는 소주를 팔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choeseunggu.tistory.com 실내는 정말 포차 분위기 나는 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