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차이나타운에 오면 중식당 한 번은 들러야 하기에, 가장 크고 유명하다는 중식당 연경 본점을 찾았다. 하얀짜장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고 방송에도 워낙 많이 나온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하지만 대기 과정에서 겪은 아쉬운 점과 실제 맛본 음식들의 솔직한 평가를 가감 없이 남겨본다. 차이나타운 입구와 웅장한 연경 본점의 첫인상인천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제1패루 '중화가(中華街)' 전경이다. 주말이라 패루 아래로 수많은 관광객이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거리 전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아이들과 걸으며 구경하기에 좋았다.황제계단 옆에 자리 잡은 웅장한 다층 건물, 연경 본점이다. 붉은 기둥과 처마마다 홍등이 걸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