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집에서 먹은 것들, 일상 사진을 정리한 글이다.토요일 점심으로 먹었던 샌드위치다.한창 기운이 없고 몸에 힘이 없는 것 같아서 건강 생각을 하던 때라 아내가 맛난 샌드위치와 건강식으로 한 끼 차려줬다.이건 내가 구운 장어다. 보통 아내가 장어를 굽는데 이날은 내가 아이들 저녁 메뉴로 장어를 구워보겠다고 했다.장어가 구워지면 말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냄비뚜껑으로 살살 눌러주면 구웠다.나도 정성껏 하면 되는구나 했던 날이다.아이가 방학동안 선생님께 편지를 보내고 싶다고 해서 전자우표를 구매해서 집 앞 우체통을 이용했다.전자우표 사용하는 방법 같은 걸 잘 몰랐는데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구매했고 인쇄 후 붙이면 되는 거였다.다만, 택배같이 이 우표를 이용한 우편이 잘 배달되었는지는 확인이 불가했다.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