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기마감으로 인해 맛을 못 보고, 결국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오픈런으로 다시 찾아간 '솔재' 후기이다. 지인으로부터 정말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을 받기도 했고, 전날 실제 방문했을 때 대기 인원이 엄청난 것을 보며 "여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먹어봐야겠다"라고 다짐했던 곳이다.아침 일찍 도착하니 다행히 주차장도 텅 비어 있었고 대기 손님도 하나도 없었다.매장 오픈까지는 약 10분 정도 남은 시간이라, 느긋하게 주변을 구경하며 기다리기로 했다.외부에는 손님들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가게 우측에 넓은 대기 공간이 있고, 좌측에도 자그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면 역시 기다란 벤치가 놓여 있어서 차례를 기다리며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오픈 시간이 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