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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엠클리프 후기, 노을과 디저트를 즐긴 바다 전망 카페

저녁 노을을 보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싶어 가족과 함께 영종도 엠클리프를 찾았다. 도착했을 때는 마침 해가 막 지려는 참이었다. 조금만 늦으면 놓칠 것 같아 다른 것보다 노을부터 보러 움직였다. 풍경은 기대했던 만큼 좋았다. 다만 손님이 많아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고, 어렵게 앉은 야외석에서는 바람 때문에 실내로 한 번 더 옮겨야 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카페, 엠클리프엠클리프는 인천 영종도 마시란로 51-30에 자리한 베이커리 카페다. 연락처는 0507-1373-3342이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바닷가의 높은 지형을 살려 지은 카페다. 이름에 들어간 ‘클리프’도 절벽을 뜻한다. 해변과 비슷한 높이에서 바다를 보는 곳과 달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특징이다. 인천 관광 안..

하나개해수욕장 용아저씨 햄버거 토스트 후기, 위치와 가격이 아쉬웠던 간식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햄버거와 토스트를 사 먹었다. 영수증에는 ‘하나개분식’이라고 나왔지만, 전단지와 매장에서는 ‘용아저씨 햄버거 토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처음 찾아갈 때 이 이름과 위치 때문에 조금 헤맸다. 해변에서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이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에 비해 맛이 아쉬웠던 곳이다. 해변에서 받은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다하나개해수욕장에서 자리를 빌려 앉아 쉬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오토바이 같은 것을 타고 다니며 전단지를 나눠줬다. ‘용아저씨 햄버거 토스트’라는 안내였다. 마침 아이들에게 간식을 먹이고 싶던 참이라 햄버거와 토스트를 사러 가보기로 했다. 하나개해수욕장은 무의도 서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넓은 갯벌과 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

인천 차이나타운 구구만다복, 공갈빵 사러 갔다가 펑리수까지 산 후기

인천 차이나타운을 구경하다가 공갈빵을 사러 구구만다복에 들렀다. 처음에는 공갈빵만 살 생각이었는데, 매장에 들어가 보니 펑리수와 월병 등 눈길이 가는 간식이 많았다. 결국 몇 가지를 더 고르게 됐다. 간식을 포장해 가는 제과점으로만 생각했지만, 2층까지 좌석이 있어 구경이나 식사 후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은 곳이었다. 연경 맞은편, 만다복 옆에 있는 구구만다복구구만다복은 중식당 연경 바로 맞은편, 만다복 옆쪽에 자리하고 있다. 차이나타운을 걷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위치라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들르기에도 편하다. 도로명은 인천 차이나타운로 40이며, 전화번호는 032-772-3838이다. 중식당 만다복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이곳에서는 빵과 과자, 음료를 고를 수 있다.입구 안내판부터 판매하는 간식 종류가 ..

당진 호호명이보쌈 후기, 명이나물 곁들인 보쌈과 회식하기 좋은 넓은 홀

당진 호호명이보쌈을 알게 된 지도 꽤 오래됐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맛이 좋아 기억에 남은 곳이다. 이번에도 보쌈을 먹으러 들렀다. 명이나물과 여러 반찬을 곁들여 먹는 한 상으로,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다. 매장이 넓어 당진에서 회식 장소를 찾을 때 떠올릴 만하지만, 위치는 주변 상권과 조금 떨어져 있는 편이다. 명이나물과 밑반찬으로 시작하는 한 상먼저 테이블에 명이나물과 쌈채소, 밑반찬이 놓였다. 접시에 넓게 펼쳐진 명이나물이 눈에 들어온다. 상호에 명이가 들어가는 만큼 보쌈과 함께 먹을 명이나물이 이 집의 특징 중 하나다. 상추에 싸 먹기도 하고, 명이나물 한 장에 고기를 얹어 먹기도 하면서 조합을 바꿀 수 있다. 흔히 명이나물이라고 부르는 식물은 산마늘이다. 이름처럼..

당진 안섬포구 제이카페 후기, 갯벌 풍경을 보며 잠시 쉬어간 곳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이 추천해준 당진 안섬포구 제이카페에 다녀왔다. 카페를 찾아다니며 특별한 메뉴를 먹으려던 날은 아니었다. 잠시 앉아서 쉬어갈 곳이 필요했고, 주변을 잘 아는 분들의 추천이라 들러봤다. 직접 가보니 어떤 점에서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았다. 멀리 바다가 보이고, 자리에 앉아 한숨 돌리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당진 안섬포구 제이카페 위치제이카페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안섬포구길 32-1에 자리하고 있다. 건물 아래쪽에 Jcafe 간판이 붙어 있어 입구를 찾기 어렵지 않았다. 안섬포구는 해산물과 칼국수를 먹으러 찾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다. 포구 주변에서 식사한 뒤 카페에 들러 쉬어가는 동선으로 생각해도 좋겠다.입구 옆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놓인 바깥 공간이 있다. 날씨가 괜찮다면 실내와는 다..

[전주 한옥마을 맛집] 아이와 함께 찾은 '현대옥 한옥마을점': 콩나물국밥부터 모주까지 내돈내산 솔직 후기 (웨이팅 팁)

전주 한옥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현대옥을 찾았다. 회사 근처나 출장지에서도 가끔 먹던 곳인데, 전주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본점에 가보지 못한 아쉬움은 조금 있었지만, 이날 여행 동선에는 한옥마을점이 딱 맞았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만큼 한옥마을을 둘러보다가 식사까지 해결하기로 했다. 다만 오전 10시쯤이면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거의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현대옥 전주한옥마을점 위치와 메뉴현대옥 전주한옥마을점은 한옥마을 안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을 구경하다가 걸어서 들를 수 있어 이번처럼 한옥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일정에 편리하다.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66이며, 전화번호는 063-285-8989이다.입구에서 메뉴판을 먼..

동탄 여울공원 자담치킨 동탄역점 애견동반 치맥 후기와 음악분수 나들이

날씨가 화창했던 주말, 아이들과 강아지를 데리고 동탄 여울공원 산책을 나섰다. 공원에서 기분 좋게 산책을 마친 뒤 맛있는 치킨으로 외식을 즐기기 위해 인근에 위치한 자담치킨 동탄역점을 찾았다. 이날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외출이었기에 방문 전 매장에 미리 전화를 걸어 애견 동반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방문했다. 사장님께서 흔쾌히 맞아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치킨을 다 먹고 나오니 여울공원 음악분수까지 시원하게 펼쳐져 더욱 만족스러웠던 하루였다. 그날의 즐거웠던 외식 경험을 정리해 본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상가 자담치킨 입구와 매장 풍경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 상가 1층에 자리 잡은 자담치킨 동탄역점 외관이다. 상가 건물 구조상 초행길에는 찾아가는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았지만, 여울공원 바로 ..

당진 수청동 중식당 해원 솔직 후기 한정메뉴 동파육과 요리 식사 솔직 평가

충남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중식당 해원을 방문했다. 당진시청과 버스터미널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중화요리로 알려진 곳이다. 특히 하루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대표 메뉴 동파육에 대한 기대가 컸다. 직접 방문해서 동파육과 멘보샤, 팔보채, 짬뽕 등을 맛보고 느낀 점을 사진 순서대로 솔직하게 남겨본다. 깔끔한 외관과 입구 추천 메뉴 안내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한 해원 외관이다. 붉은색과 흰색 글씨로 상호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건물 밖에서 찾기 수월했다.입구 복도 쪽에는 영업 안내문과 함께 추천 요리가 적힌 블랙보드가 세워져 있었다. 추천 요리로 어향동고와 자연송이 안심이 적혀 있었고, 그 아래에 '대표 메뉴 동파육(한정메뉴)'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주문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고급스..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 솔직 후기 하얀짜장 탕수육 우육면 대기와 아쉬웠던 점

아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차이나타운에 오면 중식당 한 번은 들러야 하기에, 가장 크고 유명하다는 중식당 연경 본점을 찾았다. 하얀짜장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고 방송에도 워낙 많이 나온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하지만 대기 과정에서 겪은 아쉬운 점과 실제 맛본 음식들의 솔직한 평가를 가감 없이 남겨본다. 차이나타운 입구와 웅장한 연경 본점의 첫인상인천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제1패루 '중화가(中華街)' 전경이다. 주말이라 패루 아래로 수많은 관광객이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거리 전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아이들과 걸으며 구경하기에 좋았다.황제계단 옆에 자리 잡은 웅장한 다층 건물, 연경 본점이다. 붉은 기둥과 처마마다 홍등이 걸려 있어..

동탄 능동 어반상회 화덕 생선구이 솔직 후기 메뉴와 셀프바 구성

요즘 동탄 능동에서 화덕 생선구이와 푸짐한 셀프바로 인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반상회를 방문했다. 생선구이와 함께 정갈한 밑반찬, 뷔페식 셀프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직접 다녀와서 맛본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상차림 구성에 대해 느낀 점을 사진 순서대로 솔직하게 정리해 본다. 매장 입구와 주차 및 이용 안내건물 2층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어반상회 입구다. 500℃ 고온 화덕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낸다는 배너가 서 있다. 입구 엘리베이터 앞에는 주차 2시간 무료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어 식사 후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자동문 앞에는 가자미,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갈치구이 등 대표 생선구이와 고등어조림 가격이 적힌 스탠드 메뉴판이 놓여 있어 입장 전 메뉴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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