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근처에 있는 국립 무의도자연휴양림을 어렵게 예약하고 하나개해수욕장을 찾았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해 보니 도무지 갯벌체험은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잠수복이라도 입혀야 하나 싶을 정도였다.그래서 무리해서 조개를 캐는 대신 첫날 저녁에는 아이들과 함께 해안탐방로를 걸으며 서해의 황홀한 일몰을 감상했고, 둘째 날에는 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와 갯벌놀이, 물놀이를 즐겼다. 진입 과정에서 겪은 주차장의 생생한 현실과 함께 1박 2일간의 여정을 사진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 하나개해수욕장 주차 현실과 유료주차장 이용 팁하나개 유원지 정문 입구 전경이다. 입구 돌기둥에 하나개해수욕장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 위쪽 아치 간판에는 짚라인 씨스카이월드 현수막이 걸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