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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삼천포 현지인 추천으로 찾은 진정한 노포 숨은 로컬 맛집 달마백갈비

삼천포 출장 중에 현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알게 된 숨은 로컬 맛집 '달마백갈비'를 다녀왔다.번화가나 시내가 아닌 다소 어중간한 위치의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어, 방문하는 손님들 또한 주로 인근 주민분들인 진정한 동네 로컬 식당이었다.메뉴판은 아주 단순하고 직관적이다.메인인 백갈비를 중심으로 삼겹살과 고추장불고기가 추가로 준비되어 있고, 식사류는 깊은 맛의 된장찌개 하나만 운영하신다.이 된장찌개 역시 맛이 일품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들어 기대하고 있었다.이날은 손님이 그리 붐비지 않아 사장님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며 소소하게 가게 자랑도 해주셨는데, 미리 전화로 문의하면 김치찜 같은 메뉴도 손수 준비해 주실 수 있다고 하셨다.매장 내부는 정겨운 추억을 자극하는 클래식한 연탄구이 고깃집 스타일이다.방..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안주가 있는 오늘도 더할 나위 없었다 미생맥주

멀리서도 눈에 띄는 맥주집이 있어서 2차로 바로 가봤다.오늘도 더할 나위 없었다라는 문구가 보이는 미생맥주라는 곳인데 밝은 조명이 있는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온다.실내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오늘도 더할 나위 없었다가 내부에도 크게 적혀 있다.기본 안주로 나오는 뻥튀기이다.덜 맛있는 팝콘 모양의 뻥튀기.다녀온지 두달이 되니 뭘 먹었었는지도 모르겠다.사진을 봐서는 닭고기 메뉴 같은데 홈페이지 이미지를 보니 치즈깐쇼새우 같기도 하다.대왕돈가스라는 메뉴도 있다.이런 안주 말고도 건어물이나 튀김, 피자, 분식 같은 메뉴도 다양해서 안주를 고르기 편하다.처음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어느새 손님들이 많이 들어온 모습이다.동네에 새로 생긴 맥주집이고 하고 경험해보니 먹을만한 안주도 다양하게 있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벌교 꼬막이 듬뿍 들어간 '전설의 짬뽕' 솔직 후기

삼천포에 꼬막짬뽕으로 유독 유명하다는 '전설의 짬뽕'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건물 간판에 '전설의 짬뽕'이라고 큼지막한 글씨로 적혀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딱 눈에 띄는 곳이었다.매장 외부에서도 전체적인 메뉴 구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본 짜장면 7,000원부터 시그니처 꼬막짬뽕 11,000원, 새우탕수육 32,000원까지 다양한 식사 및 요리 메뉴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점심 영업은 11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고, 15시부터 17시까지는 재료 준비를 위한 브레이크 타임이다.저녁 영업은 17시부터 20시까지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되고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면 좋겠다.내부로 들어서니 넓고 탁 트인 홀이 맞아준다.줄 서서 먹는 집이라고 소문으로 익히 듣고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손님..

평창 오대산 월정사 입장료 주차 국보 팔각구층석탑 전나무숲길 힐링 여행 후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에 위치한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다.오대산 국립공원의 맑은 산세와 맑게 흐르는 오대천(금강연)을 끼고 있으며, 수령 80년이 넘는 전나무 1,700여 그루가 곧게 뻗은 전나무숲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중 하나로 손꼽힌다.경내 진입부 금강교 주변에 서면 전나무숲과 금강연 전망대, 월정사로 향하는 이정표가 맞이해 준다.옆쪽에는 평창군 종합관광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어 월정사 외에도 백룡동굴, 육백마지기, 발왕산 모노레일 등 평창의 대표 관광 10선을 확인하기 편리하다.다리 아래로는 맑은 오대천(금강연) 물줄기가 구비 흐르며, 건너편 숲속에 조용히 자리 잡은 금강연 전망대 정..

평창 대관령 카페 6.55 평창본점 솔직 후기 주차 소음 포장 퀄리티 메뉴 소금빵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99에 위치한 카페 6.55 평창본점은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넓은 잔디 야외 정원과 아기자기한 포토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및 소금빵으로 유구한 인지도를 얻고 있으나, 주차 공간 및 실내 소음 면에서는 방문객의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다.카페 6.55로 들어가는 길은 도로 폭이 좁아 진입부터 꽤 애를 먹게 된다. 차량이 한 번에 몰리면 진입로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하기가 매우 답답하고 불편하다. 날씨나 주말 상황이 겹치면 주차 스트레스가 더 크게 다가온다. 주차 후 들어서면 어린왕자 조각상과 석조 분수대, 넓은 잔디밭 야외 공간이 펴쳐지며 마운틴 뷰가 내다보인다.실내로 들어서면 고풍스러운 엔틱 장식장과 ..

평창 대관령 맛집 황태회관 내돈내산 후기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블루리본 주차 메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횡계리 348-4)에 위치한 황태회관은 대관령을 대표하는 40년 전통의 황태 요리 전문점이다.1985년 개업 이래 직접 덕장에서 말린 황태를 사용하여 구수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며, 아침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용평리조트나 용평 스키장,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는 여행객들의 아침 식사 장소로 유명하다.저녁 무렵 대관령 눈마을길에 들어서면 환하게 불을 밝힌 황태회관 전경이 보인다.우리는 아이들이 황태가 먹기 싫다고 해서 주변을 돌며 헤맸는데 생각보다 문을 연 식당이 많지도 않았고,이미 늦은 저녁 시간이라 영업시간을 고려하면 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끝내 아이들을 설득해 황태회관으로 장소를 정했다.1985년부터 30년 넘게 이어온 황태회관의 역사와 인사를 담은 벽면 안내..

동탄 오산 수타짜장 맛집 코리안손짜장 내돈내산 방문 후기 주차 웨이팅 메뉴 짬뽕 탕수육

EBS에도 출연하고 다수 방송출연한 코리안손짜장에 드디어 방문했다.이곳을 알고 난 후 아내에게 몇 번을 가자고 시도했지만 어중간한 위치다보니 왕복 시간 고려, 웨이팅 시간 고려하면 시도를 할 수가 없었다.이번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오던 중 이곳을 지나게 되어 잘됐다 싶어 방문을 하게 되었다.시간도 영업종료 시간이 거의 다 된 시간이라 웨이팅도 없을 것 같았고 부담없이 방문을 했다.실제 방문을 했을 땐 9팀이 대기하고 있었고 나는 10번째로 대기를 해서 기다렸다.10팀 기준 30분 정도 웨이팅 발생하는 곳이다.주말이나 점심 피크 시간대에는 방문객이 많은 곳이라 입구에 마련된 캐치테이블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대기등록을 진행해야 한다.등록을 마치면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순번 알림이 전송되어 편안..

감자옹심이와 막국수, 메밀칼국수 모두 유명한 진부 오대산 맛집 솔재

전날 대기마감으로 인해 맛을 못 보고, 결국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오픈런으로 다시 찾아간 '솔재' 후기이다. 지인으로부터 정말 맛있는 곳이라고 추천을 받기도 했고, 전날 실제 방문했을 때 대기 인원이 엄청난 것을 보며 "여기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먹어봐야겠다"라고 다짐했던 곳이다.아침 일찍 도착하니 다행히 주차장도 텅 비어 있었고 대기 손님도 하나도 없었다.매장 오픈까지는 약 10분 정도 남은 시간이라, 느긋하게 주변을 구경하며 기다리기로 했다.외부에는 손님들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가게 우측에 넓은 대기 공간이 있고, 좌측에도 자그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면 역시 기다란 벤치가 놓여 있어서 차례를 기다리며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오픈 시간이 되자마자..

동탄 오산 대형 문구점 지은아트앤우림문구 방문 후기 주차 완구 말랑이 가챠 할인 혜택

경기도 화성시 장지동(경기동로 220-6)에 위치한 지은아트앤우림문구(지은아트 & 우림문구)는 동탄 남부와 오산시 경계 지점에 자리 잡은 초대형 학용품, 완구, 생활용품 할인 전문매장이다.넓은 야외 주차장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차를 타고 방문하기 편리하며, 일반 소비자를 위한 문구 할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평소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하던데,우리가 갔던 시간에는 주차장에 차도 거의 없었고 한산한 편이었다.다만, 실제 매장에 가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는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도보와 자전거 등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 같다.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이다.생각보다 매장이 넓었고 매대 사이가 좁아 제품이 더 많은 곳이다.그만큼 아이들이 뛰..

[경남 진주 충무공동 맛집] 구워주는 프리미엄 이베리코 '김형제 고기의철학' 회식 후기

진주 출장 중 충무공동 근처에 이렇다 할 저녁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민하던 중, 숙소에서도 가깝고 고기까지 직접 구워준다는 '김형제 고기의철학'에 방문했다.이곳은 이베리코 전문점으로 유명하고 방문 평도 꽤 괜찮은 편이라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만석이라는 답변을 받았다.예상치 못한 만석 소식에 당황했지만, 일단 잽싸게 매장으로 직접 달려가 보았다.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지금 바로 식사할 건데 혹시 자리 있을까요?"라고 문의하니 다행히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셨다.역시 전화로 불가능하다고 해도 직접 방문해 보면 자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그렇게 자리를 잡자마자 곧바로 기본 세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처음에 방문 전 실내 사진을 보며 의아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 매장에 와서 동선을 보니 단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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