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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카페 2

넓은 공간과 개별룸이 매력적인 포토존 가득 감성카페 포레스트 베이커리카페

포레스트라는 베이커리카페인데 당진에서도 조금 외곽에 있다.이 근방이 벚꽃이 엄청나서 그런지 도로명 주소가 벚꽃길이다. 카페를 둘러보니 여기는 포토스폿이 참 많은 것 같다.멀리서도 반짝반짝 거리길래 뭔가 했더니 전구도 많고 특이하게 별도 방이 많았다. 모처럼 당진에 방문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배도 부르고빵 종류도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그 시간에 사람이 꽤 많은 것으로 보아 당진에 갈만한 카페가 별로 없구나 생각이 든다. 규모가 있으니 여기저기 잘 꾸며놓았고 2층도 있는 것 같은데 귀찮아서 올라가지는 못했다. 내부 공간이 넓어서 시간을 보내기 괜찮은 공간이다. 바깥에 개별룸이 있는데 에어컨도 다 있고 주말하고 공휴일에는 오픈되어 있다고 한다.조용하게 단독 공간에서 커피와..

원당동 부경 당진24시 무인카페 데이롱커피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픽업 약속이 있어서 아침 일찍 움직이다가 너무 미리 움직여서 시간이 남았다.그래서 모닝커피나 하나 사야지 하고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이롱카페라는 곳에 들어갔다.처음 오는 무인카페인데 어렵지 않겠지자판기처럼 누르면 알아서 나오는건가기계를 맞닥뜨리니 생각보다 복잡한데 라는 생각을 했다.일단 컵 나오는 곳이 있다.현금 결제 시 잔돈은 계좌이체를 해준다.순서가 바뀌었네.메뉴를 고르고 결제를 하면 컵이 나온다.그 후 얼음 나오는 곳으로 컵을 옮겨 얼음을 채워준다.얼음과 물이 나오는데 얼음 양이 생각보다 많다.사진을 찍다 말았네아무튼 얼음이 채워지면 음료나오는 곳으로 옮겨 음료를 받으면 된다.에이드 음료는 나오는 기계가 따로 있다.그냥 음료만 구입해서 가려면 셀프다 보니 귀찮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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