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사파리, 놀이기구 체험 후 찾은 중식당 차이나문!짬뽕과 짜장면, 찹쌀탕수육, 허니옥수수웬바우까지 솔직하게 맛을 평가했습니다.에버랜드 이용 꿀팁과 아이들과의 하루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집에서 30분도 안 걸리는 에버랜드는 정말 가기 좋은 테마파크이다.우리는 보통 사람이 몰리지 않을 평일에 가는데 주말인파 정도는 아니겠지만 평일에 가도 사람이 많은 것은 마찬가지이다.나는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보여줄까 싶어 가지만 요즘은 나보다 놀이기구를 더 잘 타는 첫째가 있어서아직은 키 때문에 어린이 시설에서 타지만 그래도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온다. 솔직히 동물원만 봐서는 서울대공원이 더 좋은 것 같은데워낙 넓기 때문에 서울대공원도 체력소모가 상당하다.에버랜드는 그냥 동물도 보고 사파리도 하고 로스트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