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장고항, 용무치항 사이 바닷가 식당 바다주한상 방문 후기. 고등어구이 정식과 돌솥밥, 독특한 양념게장까지 솔직하게 소개합니다. 메뉴판 없이 운영되는 특별한 구조도 리뷰합니다. 언젠가부터 내가 출장을 가는 곳에 현수막이 하나 걸려 있었다. 바다주한상이라는 식당이 재오픈을 했다는 것이다.이력을 찾아보니 경양식으로 돈까스를 판매하던 곳 같은데 한식 메뉴를 추가하면서 재오픈을 했다는 것 같다.당진 장고항 바로 옆에 용무치항이라고 아주 작은 동네가 있는데 그 용무치선착장을 바라볼 수 있는 바닷가에 있는 식당이다.내가 지난 번에 글을 한 번 올렸던 곳인데 바다주한상이라는 식당과 바다주카페라는 카페가 붙어 있는 곳이다. 2025.04.10 - [여행 & 맛집/충청도 맛집&여행] - 오션뷰와 함께 한식과 커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