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서 커피 마니아들이 찾는 카페 '일로카페' 방문 후기. 노체크림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 메뉴, 1호점과 2호점 비교, 방문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한창 커피를 많이 마시던 시기가 있었다.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데 언젠가부터 속쓰림이 있어서 좀 자제하는 중이다.한창 커피를 좋아하던 시기에는 집에서 좀 떨어진 일로칼레에도 가고 그랬다.근처에 유명한 라멘집도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오기도 하던 카페이다. 다녀온지 좀 된 사진이라 지금과는 살짝 분위기가 다르다.주변에 노상에 주차 가능한 공간도 많고 건물 지하 주차도 가능한 곳이라 주차 걱정은 별로 없다.다만, 평일에는 주차 장소가 부족할 수 있고 점심시간에는 웨이팅도 있어서 주말 방문을 권장한다. 벌써 1년이 다 되었나보다.거울에 써있는 게 작년 7월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