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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충청도』

당진 혼술하기 좋은 전통주 아롱사태 문예의전당맛집 금주

by 딸만"셋"104호 2024. 1. 9.

 


오늘도 회의를 마치고 저녁자리로 이동했다.
요즘 뜨고 있다는 금주라는 곳이 있는데
술 종류도 많고 안주도 맛이 좋다고 해서 방문해봤다.


전통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백가지 전통주
1인 운영이기 때문에 음식이 좀 늦을 수 있다고 한다.


좌석이 많지 않아 대기손님이 있을 때에는 이용시간이 제한된다.
메인메뉴를 주문해야 사이드를 주문할 수 있고 눈, 비 오는 날은 탁주가 할인된다.
아롱사태전골, 수육 같은 고기 메뉴도 있고 홍가리비술찜이나 감태비빔국수, 파스타도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전도 있고 나초같은 간단안주도 있다.
술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처음 보는 이름의 술이지만 도수나 맛 표현이 되어 있어 고르기는 어렵지 않다.


요즘 즐겨 마시는 증류주도 종류가 엄청난데
도수와 가격대를 맞춰 마시거나
운영자에게 추천받아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약주, 청주에 와인과 과실주까지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고 100가지인지 세어 보지는 않았다.


잔술이 있어 맛 보는 재미도 있었다.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는지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


테이블 자리는 손님이 있어 창가 자리로 자리를 잡았다.
창가에는 총 4명이 앉을 수 있었다.


바 자리로 옮겼다. 이쪽은 5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의자도 그렇고 조명도 바 자리가 좋다.


직접 요리를 하는 공간이다.
오픈되어 있다.


주문한 마파두부가 나왔다. 여기에 오기 전 인터넷 찾아보니 마파두부가 맛있다는 글이 있었다.
엄청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고 마라 맛을 좋아하면 향신료를 넣어준다고 한다.


술을 시작하기 전 잔술로 궁금한 술을 맛봤다.
청풍미향은 스마트 브루어리에서 만든 크래프트 진이고 45도이다.
스마트브루어리 대표가 삼성전자 부사장, SK하이닉스 사장이라는 이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고운달43오크는 43도이고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 블랜디이다.
경북 문경 오미나라라는 곳에서 만들었고 6개월 발효하고 1년 숙성 후
두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고 다시 1년 오크 숙성을 한 술이라 맛이 깊다.


아롱사태 전골이다.
국물도 괜찮고 맛이 괜찮았다.
자리에서 불을 이용해 끓이면서 먹는 메뉴다.


오징어 파전은 간단하게 먹기 좋았다.
안주가 양이 많지는 않지만 맛이 좋았고
양이 적어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시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