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간집 빈바다이다.예전에 왔을 때 쥐치에 쥐치 간 까지 잘 먹고 다녀가서 생각나서 들렀다.지난 번 왔을 때에도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이번 방문은 갑자기 2시간 전에 예약한거라 먹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었다. 지난 번하고 다른 것은 같이 일하던 사장님 동생분들이 사라졌다.사장님께 여쭤보니 각자 일하러 가셨다고 한다.참돔과 돌돔이 나왔다.역시나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다.쌈과 간단한 찬이 나온다.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아나고나 쥐치는 맛 볼 수 없었다.이날은 장어튀김도 안된다 하셨다.아마도 횟감도 없고 사장님이 일찍 문을 닫을 모양이었다.추가 가능한 메뉴가 없었다.또간집이라 설명할게 많지 않다.지난 번 글을 링크하려고 한다.아, 이건 초밥용 밥인데지난 번 글에는 안 썼던 것 같다.밥에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