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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코스5

주상절리 - 파도소리길로 유명한 경주여행 2박3일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인근 카페 주상절리 - 파도소리길로 유명한 경주여행 2박3일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인근 카페 경주 관광지는 거의 대부분 몰려 있고 그 중 제일 먼곳이 주상절리가 아닐까? 경주에 와서 바다를 볼거라고는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바다를 보았다. 주차장은 협소하고 나오는 길이 매우 위험하다. 좀 걸어도 된다면, 읍천항 주차장을 이용하는걸 백번 추천하고 싶다. 근처에는 목좋은 카페가 두군데 있다. 하나는 카페베네...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창을 크게 냈다. 그리고 바다 바로 옆 커피모노.. 아기자기한 모습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게 바로 주상절리다. 이게 대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보기만 한거 같다. 또 사진 찍겠다고 여기저기 셔터 누르는데.. 이쁠거 같은데 사진으로 영 아니다. 사진.. 2015. 9. 17.
추억의 달동네 - 경주 2박3일 여행코스 볼거리 위치 요금 소개 추억의 달동네 - 경주 2박3일 여행코스 볼거리 위치 요금 소개 경주에 가볼만한 곳 중 하나는 추억의달동네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뭐 그냥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근데 여기 은근히 알차고 구성이 좋다. 일반 성인은 7천 5백원이 입장료... 어린이는 5천원... 근데 여기 장애인, 경로, 유공자 등 너무 비싸게 받는거 아닌가? 입구는 대략 이렇게 생겼다. 바닥에는 참으로 달동네 같은 안내 화살표...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으니 카메라는 꼭 준비하도록 하자. 코너별 테마가 참으로 많다. 저렇게 하나하나 볼건 아니고, 그래도 참고하면 좋다. 들어가면 추파남상회... 그 옆에는 달고나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있다. 입구에는 그렇게 볼건 없다. 저기 있는 오래된 차... 문.. 2015. 9. 9.
힐링테마파크 - 변검마술쇼와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경주여행 2박3일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힐링테마파크 - 변검마술쇼와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경주여행 2박3일코스 추천 가볼만한곳 경주 여행은 자잘하게 볼 것이 많다. 그 중 힐링테마파크는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곳으로, 일부 포털사이트나 블로그에서는 불친절하다는 평가가 많이 있는 곳이다. 직접 가서 보면 알겠지만... 참 별거 다 있구나 싶다. 뭔가에 특성화되거나 그런 곳이 아닌... 이 아이템이면 사람들이 몰릴까? 생각하는 것들은 모조리 다 시도해보는.. 그런 곳 같다. 일단 지금은 힐링별빛축제, 변검마술쇼, 허브정원, 나비축제... 그리고 야간개장을 하며, 곤충박물관, 미니동물원, 악기박물관이 있다. 별빛힐링 빛축제로 뭔가 대단해보이지만... 직접 보지는 않았으나, 낮에 가보고 미루어 짐작해봐도... 별 볼거 없는 그런... 야간개장으로 입장.. 2015. 8. 28.
테디베어박물관 -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추천 테디베어뮤지엄 경주여행 2박3일코스 테디베어박물관 -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추천 테디베어뮤지엄 경주여행 2박3일코스 경주여행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테디베어 박물관이다. 많은 사람들이 볼것도 별로 없다고 하는데, 난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아이들과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물관 내에 있는 테디베어 퀄리티에 비해 밖에 있는 이 곰팅이는 좀 아쉽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기에는 크기도 크고 괜찮다. 아마 사람들이 가격에 비해 볼거 없다고 하나보다.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 성인 9천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6천원... 전부 4천원씩 내리면 딱 알맞아 보인다. 실내는 대충 이렇게 되어 있다. 스토리가 있는 곳이라 아이들과 가면 스토리를 읽게 하거나 설명을 하며 돌아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 2015. 8. 27.
안압지 - 경주여행 2박3일 코스 중 두번째 관광지 동궁과월지 연꽃과 입장료 안압지 - 경주여행 2박3일 코스 중 두번째 관광지 동궁과월지 연꽃과 입장료 경주 도착 1일차... 교촌마을을 둘러보고 안압지로 향했다. 위 사진은 그 중 마음에 든 최승구의 작품 사진... 안압지에 도착하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뒤쪽으로 연꽃이 쭉~ 있다. 주차장은 무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연꽃도 없다... 꽃이 다 말라서 없어졌다. 다 말라 죽은건지... 뭔지..모르겠지만 아쉬운 풍경이다. 여기서도 작품 사진 하나 건지겠다고.. 연꽃잎에 고인 물을 찍어본다. 나름 이쁘다. 그나마 꽃이 많이 있는 곳을 찍어보고 더이상 볼것이 없음을 감지하고 매표소로 향한다. 보통 이런 관광지 매표소와 다르게 이곳은 기계화가 되어 있는 매표소였다. 궁금하면 직접 보라고 안쪽 사진은 공개하지 않겠다. 사.. 201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