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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충청도』

대산중국요리맛집 본토에 또 다녀오다

by 딸만"셋"104호 2024. 2. 26.

 


대산에서 유명한 중국요리전문점인 본토에 다시 다녀왔다.
지난 번에는 코스로 먹었는데 오늘은 요리를 주문해서 먹었다.


본토는 매주 금요일 정기휴무이고 평일에는 오후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다.
주말에는 별도로 휴식시간이 없다고 한다.


홀도 넓직하다.


방도 12개정도 되는가보다.
브이아이피 방도 있었다.


방마다 다른데 여기는 방 크기가 좀 크고
지난 번과 다르게 원형 테이블이 있어
중국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깐쇼새우가 나왔다.
새우는 일반 새우와 중새우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주문하면 된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동파육이다.
식당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그걸 체험하는 것도 재미다.


탕수육이다.
이거 맛이 괜찮았다.


코스를 먹지 않아도 식사는 후식 양으로 주문할 수 있었다.
이 곳 짬뽕도 먹을만하다.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