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반점1 짜장면과 짬뽕이 괜찮은 삼길포 중국집 대호반점 점심 메뉴로 짜장면과 짬뽕은 아주 만만하면서도 맛있는 그래서 가끔 어쩌면 자주 당기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나는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선호하는데 특히 점심시간에는 짬뽕을 먹다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옷에 짬뽕국물이 튈 수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대호반점은 우리가 자주 가는 중국집은 너무 자주 가고 물려서 오는 곳은 아니고 주변에 뭔가를 먹으러 왔는데 문을 닫았거나 웨이팅이 심하면 그냥 이 옆에 가서 짜장면이나 먹자 하고 가는 곳이다. 그래서 엄청 맛있다고 느끼거나 하지는 않은 곳이고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던 곳이다. 뭔가 메뉴가 엄청 많다. 이 곳만의 메뉴 같은 대호특밥이라는 메뉴도 보이고 언뜻 이 곳 고추짜장이 유명하다고 들은 적도 있다. 짬뽕을 먹읔 일행의 말은 이랬다. 나쁘지 않은데 평소.. 2024.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