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맛집 89

돼지껍데기가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분위기 좋은 힙한 신상 핫플 86집

길을 다니면서 보니 언젠가부터 저 언덕 위에 반짝거리는 조명이 보인다.원래는 어두컴컴했기에 전혀 관심이 안 가던 곳인데 불빛이 있으니 관심이 갔다.인터넷으로 지도를 찾아보니 86집이라는 고깃집이 새로 생겼다고 나오는데새로 오픈한 곳이지만 리뷰가 좀 있었고 평도 좋은 편이었다.대부분 새로 오픈하면 지인들의 리뷰가 많은 편이라 평을 믿기는 어려웠지만업체에서 제공한 눈이 쌓인 사진도 이쁘고 해서 조만간 가보겠다는 생각에 다녀왔다.주차장은 매우 넓다.알고 보니 이 전에는 여기에 차량정비소가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면적도 넓고 주차공간은 넉넉하다.미리 예약을 하면 자리 세팅을 해준다.우린 10명이라 동그란 상 2개를 세팅했다.사진은 우리 자리가 아니고 6~7명이 앉은 자리다.언덕 위에 있기에 뷰가 좋으면 좋겠지만 ..

만족스러운 구성에 다시 찾은 횟집 오륙도

오륙도에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륙도에 다시 다녀왔다.이곳은 인원수와 예산을 이야기하면 거기에 맞게 준비해주는 특징이 있다.물론 해산물은 신선하고 양념이 들어간 요리는 맛이 좋다. 당진 어딜가나 4인상에 10만원~15만원 정도면 맛있게 실컷 먹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날 이 무침 양념이 아주 기가 막혔다. 그날그날 색다른 서비스가 나오기도 하는데 하나같이 맛이 좋고주방 바로 맞은편 룸을 들어가면 독립된 곳에서 일행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계속해서 그때그때 뭔가를 만들어 주시는데 계속해서 안주가 채워지니 마음이 편하다. 신선한 해물이 있어서 좋은 곳 오륙도 석화찜까지 먹을 수 있었다. 매운탕도 취향에 맞게 빨간매운탕과 지리매운탕을 고를 수 있다. 당진시장 근처라 주차는 다..

시래기가 들어간 우럭시래기찜 우럭매운탕이 맛있는 거북이횟집

시래기가 들어간 우럭매운탕, 메뉴판에는 우럭시레기찜으로 나오는데아무튼 이거 맛이 좋아서 가끔 손님 오는 날에는 이 곳에 가서 먹기도 한다.예전에는 2층도 운영할 정도로 손님이 매우 많았다는 식당이다.우리가 잘 아는 왜목마을 그 길이 아니고 한 블럭 옆에 있어서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지나가다가 볼 수 있기는 어려운 곳에 위치했다.내부는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지만 그동안 찾았던 수많은 손님들의 흔적도 보인다.찬이 깔끔하게 차려진다.예전에 2층도 운영해서인지 1층 홀이 비해 주방이 매우 넓은 편이다.식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갈 쯤에 나오는 고구마 튀김이 튀김이 맛있다고 호평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그리고 내가 맛있다고 느꼈던 그 시래기 듬뿍 들어간 우럭시레기찜이다.이 시래기가 들어간 매운탕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고기 뜸뿍 올라간 고기짬뽕이 유명한 줄서는식당 배가짬뽕

배가짬뽕은 내가 처음 당진에 올 때부터 유명하다고 이야기 들었던 곳인데벌써 몇년을 자리를 지키고 영업중이며 그 인기가 여전하다고 한다.상호만 봐서는 사장이 배씨 성을 가져서 배가짬뽕인가 했는데맛도 배 양도 배 그래서 배가짬뽕인가보다.짬뽕 양을 생각한다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이 날은 탕수육까지는 안 먹어봤는데 양이 많아 보였고 인기메뉴인가보다.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예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아 보였다.아마도 점심이나 주말에 웨이팅이 있는 모양이다.남은 탕수육은 셀프포장이다.예전에는 공깃밥을 무료로 제공했는데 낭비가 심해 제공하디 않는다고 한다.단무지와 양파는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군만두는 서비스~ 는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주문이 가능하다.맛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이건 배가짬뽕일반 짬뽕이다.이게..

가성비 좋은 회덮밥 점심특선 유명한 왜목마을 바다가 보이는 퓨전횟집 미다원

왜목마을에 위치한 미다원은 특선정식이 유명한 곳이다.점심에는 회덮밥 정식이나 물회정식이 좋고 가성비 좋은 우럭회정식이나 활어회코스도 유명하다.바다뷰 혹은 갯벌뷰인데 이 당시는 무슨 공사가 있었는지 공사뷰도 있었다.내부는 넓은 편이다. 단체로 식사도 가능한 곳이다.이 날은 회덮밥 정식을 먹었다.회덮밥과 매운탕 그리고 돈까스를 준다.반찬은 일반적이다.13,000원에 이 정도 메뉴면 매우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회덮밥만 이 가격이나 혹은 더 비싼 경우도 많은데뼈매운탕을 내어주니 매우 혜자다.회덮밥에 회 양이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정도다.뼈매운탕인데 살코기가 살짝 붙어있다.회덮밥과 같이 먹을 국물로는 아주 괜찮은 편이다.그리고 돈까스내가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오래 되었지만 나는 퓨전음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닭갈비는 물론 고추장삼겹살도 훌륭한 하리마우숯불닭갈비

당진에는 하리마우닭갈비라는 나름 전통이 있는 닭갈비가 있다.예전에는 신터미널 근처에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당진시청 근처로 자리를 옮겼다.신터미널 근처에 있을 때에는 초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불편할 정도였는데당진시청 근처로 오니 초벌 시간이 줄어 먹을만했다.그리고 우두동에 팔각도가 생기면서 여기가 좀 뜸해졌었는데 최근 팔각도가 문을 닫고 다시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닭갈비는 뼈가 같이 있어서 중량에 비해 양이 좀 적은 편이다.그래서 1인분으로는 배가 차지 않는다.양념도 어느 정도 초벌을 해서 주기 때문에 굽기는 편하다.다만, 금방 타기 때문에 자주자주 뒤집어 주어야 한다.고추장삼겹살을 주문했더니 불판이 다르다.이것도 나름 먹을만했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국수를 주문했다.따뜻한 국수와 차가운 국수를..

내륙에서 만나는 건강한 맛의 제주보말칼국수

당진이라는 지역에서 제주보말칼국수를 만날 줄이야생긴지 좀 된 것 같은데 오래 자리를 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방문해봤다.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고화분이 정말 많았다.  메뉴는 보말칼국수, 보말죽, 보말전, 제주몸국, 돔베고기, 뿔소라비빔국수, 오색비빔밥이 있었고뚝배기불고기와 뚝배기김치찌개도 판매하고 있었다.  계란후라이는 1인 1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밥과 반찬도 셀프로 양껏 먹을 수 있었다.  오색비빔밥이 나왔다.특이한 것은 없어 보이는 비빔밥이다.  나는 제주몸국을 주문해서 먹었다.예전에도 어디서 먹어본 것 같은 메뉴이고 그런 맛이었다.엄청나게 뜨거워서 추운 겨울에 딱 어울렸고 진하고 깊은 맛이 몸에도 좋은 맛 같이 느껴졌다.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중앙1로 80충청남도 당진..

친절함과 다양한 안주로 가성비 좋은 기지시 썬더치킨

포차천국이라는 안주가 다양한 술집이 있던 자리에 썬더치킨이라는 치킨집이 생겼다. 크리스피치킨부터, 양념치킨, 왕갈비치킨, 윙봉치킨, 양파간장치킨, 통다리치킨 등 다양한 치킨 종류가 있다.치킨집다운 메뉴 구성이다.  뒷장 메뉴에는 마늘치킨, 파닭치킨, 어니언치킨, 간장치킨 등 다양한 치킨이 더 있었고사이드로 안주류가 정말 많았는데과메기, 번데기, 짜계치, 골뱅이쫄면, 얼큰순두부 등 남녀노소 누가와도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안주 구성이다.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치킨도 먹는 그런 곳이다.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문 여는 날이면 손님이 꾸준히 있는 편이다.가끔 방문하려고 하면 문을 닫는 날이 많은데,포차천국도 그랬는데 이 곳도 그랬다.이날은 어찌 오픈을 했길래 방문을 했다.기본 땅콩과 ..

안주가 맛 있어서 술이 자꾸 들어가는 누룩꽃피는날

당진 문예의전당 바로 옆에 있는 누룩꽃피는날이라는 술집이다.내부가 꽤 넓고 방이 단독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술 마시기에 좋은 곳이다.들어가니 주전자가 반갑게 맞이해준다.근데 막걸리 먹기에 주전자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다.이 곳의 특징은 홀 자리도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이 방으로 되어 있는 자리도 있다.여름에는 내부에 각 각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도 않다.노른자팩토리라는 곳의 프렌차이즈로 보이는 누룩꽃피는날이 브랜드는 2010년에 오픈해서 막걸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가 보다.독립적인 공간에서 맛있는 안주와 같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안주 종류도 다양하다.육전, 쫄면에 전 종류도 있고 무침, 보쌈, 떡볶이 등등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다.어묵탕, 짬뽕탕, 완탕, 부대찌개 등 탕류도 있고 맥주안주로 즐..

레트로 감성 퓨전주막 겸 송탄즉석떡볶이 맛집 읍내전집

읍내전집이라는 정겨운 이름의 술집이 새로 오픈했다.사실 저번에 막걸리 마실 곳을 찾다가 보기는 했는데뭔가 전문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방문하지 않았었는데이번에 기회가 되어 2차로 방문했다.내부는 전집 같지 않다.사실 예전에 이 자리에 있던 뮤직비디오 같은거 틀어주던 곳이 있었는데그런 감성을 유지하는 것인가? 아무튼 이 자리는 자주 상호가 바뀌기도 한다.이 큰 철판으로 전을 부치면 좋을텐데 아직은 그정도의 손님이 없어서인지그런 퍼포먼스는 볼 수 없었다.기본찬이 나오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이 동치미내가 동치미는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동치미를 인당 하나씩 주기도 했고맛이 딱 집에서 만든 그런 맛이었다.다 먹고 리필을 했는데 아주 정성스레 담아주셨다.이때부터인가? 뭔가 이 집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모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