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음식1 영통구청 맛집 아시아음식과 태국음식이 가득한 파파시아 영통구청 맛집 아시아음식과 태국음식이 가득한 파파시아 장기간 집을 비우고 다시 들어오려니 청소 할 것도 많고 정리 할 것도 많아 아내와 함께 집 정리를 하다가... 아니 난 그냥 같이 온 것 뿐이고 홍선생이 열심히 정리를 하는데... 점심은 거르지 말고 근처에서 간단히 먹고 하자고 내가 네이버예약을 통해 알아본 파파시아! 평소 메콩타이를 좋아해서 이런 음식 좋아하겠다 싶어서 고른 식당이었다. 집에서도 멀지 않았고 영통구청 인근이 주차하기 참 애매하지만 그나마 주차가 편리한 건물에 있어서 이 곳 오케이! 배민라이더스로 배달도 가능한 곳이었다. 파파시아는 오전 11시부터 밤12시까지 영업을 하는 모양이다. 메뉴를 생각했을 때 꽤 늦게까지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음식으로 안주 삼아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 모양.. 2018.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