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짬뽕1 오뚜기 진짬뽕과 농심 짜파게티의 만남 진짬게티 라면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짜파구리는 이미 많이 유명하고지금 진짬게티 이름을 잘못 지은건지 나오는게 없다.그대신 간짬게티라고 해서 간짬뽕 라면과 스파게티를 하는게 있는듯 하다.이 날은 왜 이렇게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대체 왜 이랬을까 싶지만사진이 남아있으니 분명 내가 한 짓일거고아마도 짜파게티와 진짬뽕이 있는걸 빨리 소진하고 싶었나보다. 물은 라면 두개니까 1리터를 받는다.출수 버튼을 누르고 냄비에 물이 담기길 기다린다.진짬게티가 누군가의 레시피가 아닌 정말 그냥 창작이었을까?아니면 인터넷을 보고 한 것일까?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게 짜파게티 면 같다.솔직히 난 라면도 잘 모르고 라면을 좋아하지도 않는다.결혼 전에는 라면을 한 해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했었고어지간하면 라면은 입에 대려고 하지 않..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