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1 크란츠러 - 독일마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남해카페 투어 크란츠러 - 독일마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남해카페 투어 남해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독일마을이다. 독일에 살다 온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게 되면서 독일처럼 지어놓은 건물들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이 곳에 가보면, 펜션도 많고 체험이 가능한 곳도 있고, 독일식 가정식도 맛 볼 수 있다고 하는 곳도 있다. 우린 너무 더워서 많이 둘러보지도 않았고, 그리고 또 사람과 차가 너무 많아서 그냥 전망이 좋을 것 같은 카페에 들어갔다. 크란츠러는 옥상 자리가 있어 저 멀리 바다와 함께 아기자기한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그래서 멀리서 봐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우리는 강아지 앤지와 함께여서 이런 곳을 갈 수 밖에 없었다. 가격은 비싼듯하면서도 일부 메뉴는 적정한 가격을 보이고 있다. 여행지에서는 가격.. 201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