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1 석굴암 - 경주 2박3일 여행 코스 걷기 좋고 여유로운 명소 석굴암 - 경주 2박3일 여행 코스 걷기 좋고 여유로운 명소 불국사도 좋았는데, 석굴암도 참 좋았다. 경주에 온 느낌을 마구 받고 걷기도 좋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멀리 내려다 본다. 난 이런 풍경이 참 좋다. 성인 4천원, 학생 3천원, 초등학생 2천원... 입장료가 비싸다는 사람도 많은데... 이 돈이 국보를 관리하는데 쓰인다면... 목적에 맞게 제대로만 쓰인다면 비싸지는 않은 입장료이다. 이 석굴암은 신라 경덕와 재위 당시 재상 김대성이 처음 건립하였는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Seokguram grotto was first constructed by Prime Minister Gim Dae-seong in 751, the 10th year of Silla King Gyeongdeo.. 2015.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