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참 오래전에 가보고 가지 않았던 곳인데 아이들이 6~9살이 되니 가끔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나는 워낙에 뷔페를 가면 1접시만 먹고도 배부르게 느껴지거나 좀 질리기도 해서2접시 이상은 잘 먹지 않는 곳이 바로 뷔페인데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기도 하고얘네가 대체 요즘 얼마나 먹는지 궁금해서 데리고 가보기도 한다. 가끔 퇴근하고 금요일 저녁이나 가게 되는데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5인가족이다보니 거의 매번 지정석처럼 앉는 곳이 정해진다.분명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면 자리가 정해져서 나오는데 인원이 있어서 인지 매번 같은 구역에 배정된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먹고 싶다는 것을 담아준다.요즘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아이들이 직접 담아 보게도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