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비빔면 최강자는 오뚜기 함흥비빔면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문해봤다.
워낙 오뚜기를 좋아하지만 비빔면이라는 라면 자체를 안 좋아해서 시도하지 않고 있었는데
우연히 쿠팡을 보다가 눈에 띄길래 주문을 해봤다.
다른 비빔면에 비해 좀 덜 자극적이고 내용물도 많아 맛은 좋았다.
다만, 건더기도 많고 하다보니 면을 끓이고 물을 버릴 때 마치 음식물 쓰레기 같은 비쥬얼이 나와
비위가 약한 나에게는 좀...
그래도 맛은 다른 비빔면에 비해 좋다고 느껴졌다. 아마도 동봉된 기름의 힘이 아닐까 싶다.
아내가 얼마 전 편의점에 다녀오더니 처음보는 컵라면 몇 가지를 집어왔다.
마슐랭? 마라샹궈 맛인데 뭐 나쁘지 않았다.
열광라볶이는 매운 맛의 컵라면이다.
아내가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회 뜨러 하나로마트에 갔는데 포장이 된 회밖에 없었다.
그거라도 먹자며 사와서 맛있는 양념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회로 엄청 유명한 유튜버가 있다는데 그 사람이 알려준 양념이라고 한다.
인터넷 찾아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는데 올리브유, 레몬즙, 꿀, 소금, 후추, 파슬리가 들어간다.
비율은 여기저기 소개하는게 다 달라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며 만들어 봤는데
음... 나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기는 하는데
간장이나 초장의 그 맛이 더 익숙해서인지 입맛에 맞는 느낌이었다.
분명 먹었던 김치짜구리인데 기억에 없다.
아, 잠깐 입원했다가 병원 밥을 먹었다.
수술인지 시술인지 하러 입원했는데 검사하더니 상태가 좋아졌다고 입원취소하라고 한다.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어쨌든 집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코스트코 떡볶이가 리뉴얼 되었다고 한다. 김말이 추가.
뭐, 저거 먹으러 간 건 아니었는데 간 김에 이것저것 먹었다.
나는 핫도그를 골랐고 아내는 베이크를 주문했다.
그냥 간단하게 한 끼. 난 정말 간단하게 먹고 근처서 다른거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부르네?
코스트코 간 김에 둘러보다가 사고 싶은게 생겼다.
아이들하고 갖고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샀는데 한 이틀 놀더니 이제 안 노네
나만 신나서 총 쏘고 논다.
주말에 아내와 집술은 취미이자 낙이다.
아내가 제육볶음하고 두부김치 준다고 해서 막걸리도 하나 사서 같이 먹었다.
우리 부부는 막걸리를 좋아한다. 맛난 음식과 함께 즐기기 딱 좋다.
근데 큰일이다. 아내가 밀가루를 안 먹겠다고 선언하고 이제는 야식도 잘 안 먹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하게 먹기 좋은 노브랜드 한입 눈꽃탕수육 내돈내산 재구매 (3) | 2024.12.01 |
---|---|
생각보다 맛있는 노브랜드 미정 전통중식 직화 짜장면 (0) | 2024.11.24 |
2024년 09월 일상 먹부림 정리 (0) | 2024.10.25 |
냉동실 쟁여두기 좋은 쟁여템 석관동떡볶이 (2) | 2024.10.19 |
동탄 롯데백화점 수족관카페 디 아쿠아 (7)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