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간집 빈바다이다.
예전에 왔을 때 쥐치에 쥐치 간 까지 잘 먹고 다녀가서 생각나서 들렀다.
지난 번 왔을 때에도 하루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 방문은 갑자기 2시간 전에 예약한거라 먹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었다.
지난 번하고 다른 것은 같이 일하던 사장님 동생분들이 사라졌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각자 일하러 가셨다고 한다.
참돔과 돌돔이 나왔다.
역시나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이다.
쌈과 간단한 찬이 나온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아나고나 쥐치는 맛 볼 수 없었다.
이날은 장어튀김도 안된다 하셨다.
아마도 횟감도 없고 사장님이 일찍 문을 닫을 모양이었다.
추가 가능한 메뉴가 없었다.
또간집이라 설명할게 많지 않다.
지난 번 글을 링크하려고 한다.
아, 이건 초밥용 밥인데
지난 번 글에는 안 썼던 것 같다.
밥에 생선을 올려 먹으면 또 별미이다.
밥에 양념이 되어 나왔다.
마지막은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매운탕 아닌 장어탕이다.
방앗잎을 넣어 독특한 향이다.
반찬이 많은 횟집을 원한다면 맞지 않는 곳이다.
오로지 도미에 집중하자면 가능하다.
그리고 미리 예약하면 신선한 쥐치 간도 먹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기 바란다.
2024.02.11 - [맛집/『충청도』] - 해산물 많이 나오는 횟집 당진 대방어맛집 동해수산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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