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인터넷을 보더니 만들어준 열라면과 순두부의 조합이다.
이건 이미 유명해서 인터넷에 아주 많고 변형레시피도 나오고 있다.
내가 먹은 날짜는 사진에 2022년도 03월이다.
주말이면 아내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와 라떼를 자주 먹는다.
사진 날짜를 보니 열라면을 먹은 다음날이다.
아내는 샌드위치를 아주 잘하는 편인데 뭘해도 맛이 좋다.
이건 2022년도 07월에 아내가 밥솥에 만든 누룽지백숙이다.
생각보다 너무 잘 돼 놀랐다.
맛난 김치와 점심에 후루룩 냠냠 쩝쩝
아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다.
이건 2022년도 08월 크레마노 동탄점에서 먹은 커피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맛은 역시 좋다.
이건 2023년 아내 생일에 내가 차려준 밥상 중 샐러드만 찍은 사진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이거부터 먹으라고 차려주고 난 생일상을 차렸다.
바로 이게 내가 차린 아내의 생일상이다.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은 밥과 미역국이 전부인가?
나머지는 반찬가게찬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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