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전 먹지 않던 껍데기를 명륜진사갈비에서 먹어본 후에 최근 껍데기를 여기저기서 도전하는 습관이 생겼다.아직도 이걸 왜 먹지 생각하게 만드는 곳도 있는 반면 와 이걸 여태 왜 안 먹었지 생각하게 되는 곳도 있다.최근 먹어본 껍데기 중 맛이 괜찮았다 생각되는 곳은 명륜진사갈비, 86집 그리고 여기 이서방왕족발보쌈이다. 2025.03.29 - [여행 & 맛집/충청도 맛집&여행] - 돼지껍데기가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분위기 좋은 힙한 신상 핫플 86집 돼지껍데기가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분위기 좋은 힙한 신상 핫플 86집길을 다니면서 보니 언젠가부터 저 언덕 위에 반짝거리는 조명이 보인다.원래는 어두컴컴했기에 전혀 관심이 안 가던 곳인데 불빛이 있으니 관심이 갔다.인터넷으로 지도를 찾아보니 86집이라choe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