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69

냉동실 쟁여두기 좋은 쟁여템 석관동떡볶이

석관동떡볶이우리집 냉동실에서 본 지 3년은 된 것 같다.참 많은 냉동떡볶이 실패를 겪다가 만난 석관동떡볶이  이게 정답이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아직까지 이 정도 되는 떡볶이는 못 만나봤다 정도  내가 만들기에도 매우 쉽다.그냥 대충 해동해서 물하고 다 넣고 끓이면 끝  떡, 황금비율소스, 떡이 전부다.  떡은 찬물에 해동  어묵 넣고  소스도 넣고  떡도 넣고  파도 좀 넣고  깻잎도 올리고  막걸리랑 캬저 막푸치노는 한 때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만들어 먹었다고 해서 유명해진 건데꿀하고 계피가루였나? 뭐 그런건데 그냥 그렇다.

일상 2024.10.19

동탄 롯데백화점 수족관카페 디 아쿠아

아이들 운동화 사러 롯데백화점에 갔다가 이제 집에가자 하고마지막 식료품을 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수족관카페 가자고 한다.얼마 전 리빙파워센터에서도 첫째가 없어서 안 갔었는데 오늘은 셋 다 있는 완전체이니물고기 구경이나 하자 하고 들어갔다.평일에는 대관도 있는듯하니 헛걸음 하지 않으려면 사전에 알아볼 필요는 있겠다.파충류가 모여있는 곳도 있다.이 곳에 사면 뱀 같은 동물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다.얘였나.뱀이 중간에 카페를 순회하는데 만져보기도 하고 같이 사진도 찍기도 한다.내부가 엄청 넓지는 않다.그냥저냥 아이들 재미있어 하는 물고기 구경과 먹이주기 정도 가능하다.한쪽으로 닥터피쉬도 있는데이거 위험하다고 하니 검색해서 잘 알아보길 바란다.이런 모형도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별 관심이 없었다.먹이는 2천..

일상 2024.10.07

2024년 09월 추석 이후 아내와 집술놀이

아내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물론 나도 술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근데 결혼을 하니 둘이 애들을 재우고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맥주와 안주를 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지금도 금요일이나 주말이면 집술놀이를 하고는 한다.사진에 보이는 페도라라는 맥주는 처음 보는 맥주였고 뭔 맥주병이 이렇게 생겼나 했는데생각보다 향긋하고 맛이 좋아서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2잔이나 마시게 했다.무화과와 크림치즈를 이용한 카나페도 맛이 좋았다.  이건 근처 노브랜드에 갔다가 바로 앞 주류전문점이 보이길래지난 번 마셨던 짐빔에 레몬콜라를 섞은 하이볼을 만들어보려고 짐빔을 사러 갔는데너무 큰 대용량만 팔아서 포기했는데 사장님이 잭콕을 마시라고 해서 사온 잭다니엘!그리고 한바퀴 돌면서 병이 특이한 중국술 저거 뭐지? 그거..

일상 2024.09.27

최근 먹거리 트레이더스 꼬막무침, 백걸리, 지수막걸리, 열칼제비, 하겐다즈 등

아내가 꼬막무침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한다.그래서 여기저기 맛집을 가자고 했더니 마땅치 않았고 그냥 저녁에 막걸리 먹으면서 먹게주변에서 포장을 하자고 검색하던 중,어디선가 트레이더스 꼬막무침이 괜찮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서 트레이더스에서 급 사왔다. 꼬막무침 자체로도 괜찮았는데 좀 매워서 채소를 더해서 먹기도 했다.이 날은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느린마을 막걸리까지 함께 했다. 먹다보니 점점 더 매워져서 밥과 김을 가져와서 매운맛을 견디면서 먹었다.대형마트라 그다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신선하기도 했고 맛도 괜찮았다. 아이들 할아버지를 만나서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하면 편의점에서 하겐다즈를 털어 오신다.지난 번 놀러갔을 때에도 하겐다즈를 어찌나 많이 사셨는지..그리고 며느리가 맛있다고 하니 어디만 가면 이거 며느..

일상 2024.09.09

사진정리 겸 일상 정리

여름휴가로 놀러 갔을 때 아이들이 할아버지께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하니까편의점가서 이만큼이나 사오셨다.뭐 좋아할지 몰라서 종류별로 담아오셨다는... 이건 누가 그렸더라?아무튼 셋 중 하나가 그렸다.엄마 아빠 결혼하는 모습이라고 했던 것 같다. 이건 아내가 만들어놨던 햄버거 패티 해썹 인증을 받은 참깨햄버거빵 나름 딱 맞는 팬을 꺼낸다고 3구 달걀후라이팬을 꺼냈다.어쩜 이리 딱 맞나? 햄버거 빵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리고 양상추를 듬뿍 올린다.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와 잘 구운 패티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토마토를 하나 올리고 기호에 따라 케첩과 마요네즈를 또 뿌려도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햄버거 완성 이건 지난 주였나?아내와 코스트코였나 트레이더스 장을 보러 갔다가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왔다.3개들이 박..

일상 2024.08.27

코로나 자가격리자의 밥상

코로나 자가격리자의 밥상 때는 바야흐로 2020년 겨울코로나가 한창 유행이던 때 사람들의 공포심은 엄청났고 주변에 한명이라도 나오면건물을 통제하거나 층을 통제하는 등 엄청난 방역이 실시되었다.나는 코로나가 늦게 걸린 편이라 초반에는 밀접접촉자로만 수 번 분류되었고이 때도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밀접접촉이라고 해서 약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2020년 12월이면 막내가 태어나고 약 20개월이 되었을 때니까아내는 이미 어린 아이들을 셋이나 육아하고 있었는데나까지 방에서 격리를 해서 오도가도 못하고 밥과 간식 등을 준비했었다. 지금 돌아보니 역시 아내는 대단하다.  사진 갯수를 보니 모두 사진을 찍지는 않았던 모양이다.떡갈비? 너비아니? 와 배추된장국 김치볶음밥과 내가 좋아하는 동치미 내가 동치..

일상 2024.08.26

나의 일상 맛있는 음식과 좋은 것들

작년 첫째 생일을 맞아 홍천으로 여행을 갔었다.아빠가 끓여줘야 한다고 해서 미역국을 끓였는데 대성공!미역국은 정말 초보가 해도 맛이 좋은 음식인데 간만 잘 맞추면 성공이지 싶다.난 간은 솔직히 어려워서 다 끓여놓고 아내에게 간만 좀 맞춰달라고 한다.  홍천에 갔다가 알파카월드를 방문했었는데 코스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아이들이 무서워하기도 해서대충 한바퀴 돌고 내려왔다. 솔직히 뭔가 자연적이지만 정비가 덜 된 모습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와서숙소로 가던 중에 풍천막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다.맛은 괜찮았다. 좀 색다르기도 했고. 뒤에 계곡이 있었는데 그냥 거기서 놀다가 식사를 해도 되는 집이었다.다만, 엄청나게 맛이 좋지는 않아 그냥 좋았던 경험으로 기억한다.  여기는 홍천에 다녀와서 갔던 키즈카페이다..

일상 2024.08.08

빵굽는야옹이 오이토스트 라페떡꼬치 송이향 풍천복집 남성식당 창앤호아마이

오래 낱장으로 갖고 있는 사진을 정리하려고 한다.이건 정선 하이원 갔을 때 숙소네서 갑자기 라떼를 마시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술을 마셔 직접 나갈 수는 없고 배달 어플로 주문했다.여긴 빵굽는야옹이라는 카페였는데 배달이 가능해서 주문했다.이건 인터넷에서 보고 만든 오이토스트생각보다 난 맛이 좋았는데 아내와 아이들은 그다지 안 좋아 했던 기억이다.이것도 내가 만들었나보다.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만든 떡꼬치이건 내가 소울푸드라는 말을 처음 뱉게 만들었던 송이향능이칼국수인데 정말 맛이 좋고 뭔가 몸에 원기가 확 도는 그런 느낌이었다.실제 가서 먹어본 적은 없는데 첫째이모가 택배로 보내주시고 내가 정말 맛나게 먹었다고 하니어머니께 또 주문해주시고 그랬다.여긴 창원 마산 출장 중에 갔던 풍천복집이라는 곳이다.새벽 1..

일상 2024.05.13

아내 생일상 차리기 꿀팁 그리고 일상 먹부림 정리

아내가 인터넷을 보더니 만들어준 열라면과 순두부의 조합이다.이건 이미 유명해서 인터넷에 아주 많고 변형레시피도 나오고 있다.내가 먹은 날짜는 사진에 2022년도 03월이다.주말이면 아내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와 라떼를 자주 먹는다.사진 날짜를 보니 열라면을 먹은 다음날이다.아내는 샌드위치를 아주 잘하는 편인데 뭘해도 맛이 좋다.이건 2022년도 07월에 아내가 밥솥에 만든 누룽지백숙이다.생각보다 너무 잘 돼 놀랐다.맛난 김치와 점심에 후루룩 냠냠 쩝쩝아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다.이건 2022년도 08월 크레마노 동탄점에서 먹은 커피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맛은 역시 좋다.이건 2023년 아내 생일에 내가 차려준 밥상 중 샐러드만 찍은 사진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이거부터 먹으라고 차려주고 난 생일상을 차렸다..

일상 2024.04.29

일월매트 AS 서비스센터 수리는 사실상 불가

집에서 사용하던 매트가 문제가 생겨 수리접수를 하기 위해 카카오톡 일월리빙몰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다. 최초 상담원연결을 하고 택배예약을 한 날짜가 2023년 11월 13일이다. 상담원연결 요청 거의 1시간만에 연결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상담 진행이 잘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일월 일 잘하네? 생각을 했다. 준비하라는대로 준비했고 평균 4.5일 걸린다고 해서 그날 당장 포장을 해놓고 기다렸다. 워낙 크기가 크다 보니까 놔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신발장 쪽에 세워뒀다. 길어봤자 1주겠거니. 그리고 2023년 11월 24일. 접수 10일이 지났음에도 수거가 되지 않아 다시 요청을 했다. 불편드려 죄송하다며 택배사에 급회수 요청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2023년 12월 22일. 최초 접수 후 5주가 지났는데도 수..

일상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