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category/new_ico_5.gif)
천지연폭포에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돈까스를 먹을까 하고 여기저기 검색을 시작했다.처음 발견한 곳은 바삭돈까스 서귀포점인데 평이 아주 좋았다.그래서 그 쪽으로 이동을 했더니 이미 만석이라 식사 불가하다고 한다.그래서 더 찾아보니 포카츠라는 곳이 또 유명하다고 해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외국인 손님도 많이 오는지 한국어 설명문과 영어 설명문이 있었다. 셀프바에는 김치, 단무지, 양파절임이 있다.여기는 한국어 설명만 있네? 내부가 참 독특한 인테리어였다.우리는 더운 여름이기에 냉모밀과 치즈냉모밀세트(통치즈돈가스+미니냉모밀)도 주문하고등심+안심+치즈로 구성된 모둠메뉴도 주문했다. 자리에 앉았더니 쌀국수 맛있게 먹는법이 적혀 있다.그래서 쌀국수를 추가로 주문했다. 평소 아이들에게 단무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