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혹은 도넛순이 아내가 제주도에 가서도 또 도넛가게를 찾았다.
랜디스였나? 거기 갔다가 다 팔려서 실패하고 여행 중에 다녀온 오또도넛.
랜디스는 이제 흔해서 몇 번은 갔을텐데 왜 제주도에서 또!
아무튼 아내가 원하면 일단 간다.
이 곳은 4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문을 닫지는 않는가.
그리고 12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저녁 7시에 닫는다.
귀여운 아이들
서핑하는건가
착한가격 맞는건가
제주도 여행 특성상 먹을게 참 많다.
그래서 도넛도 사놓고는 거의 못 먹고 버렸.....
아쉽다고 아내가 또 샀...었나?
종류가 다양하다.
여보, 찾아보니 이거 평택에도 있대.
아무튼 아내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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