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춘선이곳이 생긴 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그 후에는 안 가본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또 그 후에는 2차, 3차를 위해 들르는 곳이다.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으면 다양한 안주와 다양한 전통주가 있는 이곳을 찾게 된다.사진에 보이는 서울의밤은 25도이고 14,000원이다.노간주나무열매가 들어간 진의 느낌이고 달콤한 향이 살짝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 한정수량판매인 정춘선 곱도리탕보다는 한우 모츠나베가 내 입맛에는 맞다.사진에 보이는 것이 한우 모츠나베이고 30,000원이다.그리고 내가 선호하는 자리는 바로 여기 창가이다.4명이 방문하게 되면 둘은 안쪽 둘은 바깥쪽에 앉아서 창가자리를 즐길 수 있다. 닭다리살대파는 평소 먹지 않는 메뉴였는데 21,000원이다. 술샘19라는 술이고 19도이다. 가격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