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94

누린내 확실히 잡아주는 된장 삼겹살 구이 만들기

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고기가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첫 수육은 망쳤고그 후에는 누린내를 잡으면서 하는 중이라 그나마 괜찮았다.이번에는 삼겹살 리테일팩 중 구이부분을 사용하려는데 이것 또한 그냥 구우면냄새 때문에 먹지 못하니까 좋은 방법이 없나 찾아보다가된장이 누린내 잡는데 아주 좋다고 해서 바로 만들어봤다.일단 굴소스를 2숟가락 넣는다.거기에 된장도 2숟가락 넣어준다.설탕은 한 숟가락 넣어준다.단짠의 조화라 아이들도 좋아한다.후추은 반 숟가락 넣고참기름 1 숟가락원래 직접 내린 기름 중 들기름은 노란 뚜껑 참기름은 빨간 뚜껑이건 국룰이었는데 이번에 빨간뚜껑이 없었는지 노란 뚜껑에 참이라고 써놨다.다진마늘 1숟가락 넣고생강가루는 반 숟가락 넣어준다.이제 양념은 다 만들었으니 잘 섞어준다.아. 이 냄새나는..

취미/요리 2024.10.05

주말 아침 늦잠 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참치땅콩버터샌드위치

지난 주 토요일아내와 집술놀이를 하고 자려는데 내일 참치샌드위치를 해달라고 한다.이건 뭔가. 갑자기 자려는데 뭔 참치샌드위치를 예약주문한다는 말인가.정말 신경 안쓰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특이하게 땅콩버터가 들어가는게 있었다.난 땅콩버터가 땅콩잼인지 알고 아침에 애들 식빵하고 같이 줬는데 이게 또 버터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재료 준비를 했다. 재료는, 땅콩버터 2숟갈, 식빵2장, 참치 1캔(작은거), 양파 1/4개, 마요네즈 1숟갈, 후춧가루 조금  일단 양파를 잘게 다진다.내가 다지는 걸 못해서 일단 썰어봤는데 크기가 제각각이다.매운내를 빼야 하기 때문에 찬물에 넣어준다.  그 후에는 참치에 기름기를 제거하고 물도 빠지게 기다려준다.  자, 이제 땅..

취미/요리 2024.10.04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냄비 마늘수육 따라해보기

수육을 한 번 만들어봐야지생각만 하다가 트레이더스 간 김에 삼겹살을 사왔다.처음에는 한 번에 많이 해서 애들 친가 외가에 나눠드려야지 했는데아내가 나에게 용감하다고. 맛 없을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일단 애들 먹도록 소량만 해보기로 했다.근데 이거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삼겹살 리테일팩인데 원래 이렇게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다.다음에는 적당량 잘려 있는 것을 사기로 했다.일단 수육을 냄비에 넣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그 위에 굵은 소금을 발라준다.난 그냥 위에 소금을 뿌렸다.냄비를 가열한 후 연기가 좀 나면 기름을 넣어준다.기름이 물결 모양으로 나오면 고기넣기 딱 좋은 시간이다.삼겹살은 껍질 부분을 일단 아래로 넣어준다.삼겹살에서도 기름이 나오고 처음에도 기름을 넣어서 거의 튀기듯 수육이 된다.이면 저면 골..

취미/요리 2024.10.02

마켓컬리 인기제품 목련 어묵채우동

사진을 보니 6월에 맛 본 제품인데 전혀 기억이 없다.이래서 그때 그때 올려야 하는데 게으름 때문에 어쩔 수 없다.사진이 있으니 일단 올리는 걸로.  조리법은 매우 간단하다.마치 라면을 끓이는 것 같다.  냉동상태 그대로 조리하여야 한다.  아, 봐도봐도 기억에 없다.  사누끼우동면이 들어 있고 어묵채가 따로 있다.  물을 500ml ~ 550ml 를 냄비에 넣고 끓여준다.  물이 끓으면 우동 소스를 넣어주고  목련 어묵채를 넣어 3~4분을 더 끓여준다.  잘 끓네  우동면을 넣고 다시 2분간 끓인다.  아! 기억났어! 이거 내가 끓인게 아니구나.내가 저렇게 팽이버섯을 넣었을리가 없어.아무튼, 다 끓으면 불을 끄고 튀김 건더기 스프를 넣으면 된다.기호에 따라 알배추, 대파, 청양 고추, 각종 버섯, 청경..

취미/요리 2024.10.01

불맛 가득한 달걀볶음밥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기

요즘 음식만들기에 재미를 느끼는 나는 주말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밥을 차려주고아내가 일어나기 전에 뭔가를 준비하기도 한다.이 날은 재료를 대충 보니 볶음밥이 가능할 것 같았는데 그냥 평소에 먹던 것 말고특이한 볶음밥을 해보자고 검색을 해봤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서백종원 레시피를 찾아봤고 그러니 불맛 가득한 볶음밥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봤다.  일단 재료는,밥 1공기 200g과 대파1/2컵 40g, 달걀 2개 120g, 식용유 4큰술 40g, 진간장 1/2큰술 5gMSG 1/4큰술 2g, 맛소금 1g이다.얼마 전 떡볶이에 조미료를 넣어보자고 해서 산 다시다가 있어서 MSG로 사용하고맛소금은 집에 없어서 생략하기로 했다.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면 되는데 국밥을 포장했다가 딸려온 썰어놓은 파가 있어서 ..

취미/요리 2024.09.25

가스레인지 버너 없이도 인덕션에서 끓여먹는 팔도 대왕뚜껑

이제 이런 대용량 라면은 먹지 말자고 했는데 최근까지도 내가 컵라면 하면 떠오르는 왕뚜껑이그렇게 많은 8인분도 아닌 4인분의 양으로 대용량을 출시했다길래아내에게 그거 궁금하다 했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바로 사왔다.  총 열량이 1,935kcal 이고 나트륨은 8,370mg 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비 484%이다.정말 어마어마한 나트륨이 아닐 수 없는데 그래도 우리는 보통 이런거 먹으면 국물은 안 먹으니까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다.궁금한 건 참을 수 없기에 대왕뚜껑도 먹어보기로 한다.  다른 대용량 라면과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끓여먹는 용으로 나왔다.그래서 캠핑하는 사람들을 노린 것 같은데 우리 집에는 가스레인지나 버너가 없어서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인덕션 밖에 답이 없어서 다른 냄비에 끓여서..

취미/요리 2024.07.21

마켓컬리 추천템 웍셔너리 뱡뱡면

마켓컬리 추천템으로 많이 알려진 뱡뱡면 이건 또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주문해봤다. 면도 끓이소 소스와 향미유도 끓이면 된다.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조리하기가 참 편하게 나온다. 1봉에 1인분이라 포장 자체가 작다. 675kcal로 칼로리가 다소 높은 편이다. 뱡뱡면은 좀 넓적하다. 뱡뱡면소스와 중화향미유가 들어가있다. 뱡뱡면을 냉동 상태에서 끓는 물에 넣고 6분 가량 잘 저어주면 된다. 중화향미유와 뱡뱡면 소스도 냉동 상태에서 끓는 물에 넣어서 해동 및 가열을 1분간 해주면 된다. 면은 건져 물기를 빼주고 여기서 포인트 삶은 면에 중화향미유를 먼저 넣어 코팅이 되어야 맛이 더 좋다고 한다. 그 후 뱡뱡면 소스를 부어주면 된다. 마라 느낌도 나고 맛은 아주 괜찮았다. 중국 현지음식을 좋아하거나 자극적인..

취미/요리 2024.07.13

식당 술집 미역국 고기없이 미역국 끓이기 백종원 레시피

아이들이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도 미역국은 해 봤다고 자신있게 알았다고 하고 쉬고 있는 아내에게 고기 국거리 있냐고 하니 잠결에 없다고 대답한다. 다 끓이고 나니 고기가 있었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백종원의 레시피를 찾아보니 고기없이 끓이는 레시피가 바로 튀어 나온다. 재료라고 하면 물과 미역, 멸치액젓, 국간장, 간마늘, 맛소금이 전부다. 일단 정수물을 1.5리터 받아준다. 그리고 미역을 불러주는데 양을 잘 몰라서 일단 미역 봉지에 있는 인분 수에서 4인분을 계산해서 20그람을 불렸다. 나는 보통 중량으로 계량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재료가 다양하지도 않고 설거지거리도 만들기 싫어서 그냥 숟가락으로 했다. 청정원 대나무 숙성 멸치액젓 2큰술 다진마늘은 냉동에 있는 걸로 1.5개 ..

취미/요리 2024.07.06

마켓컬리 추천템 고래사어묵으로 만든 김치우동전골 밀키트

마켓컬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래사어묵으로 만든 김치우동전골이라는 밀키트이다.마켓컬리에서는 예전에는 빵을 사고 이것저것 구매했는데요즘에는 아내가 사고 무료배송까지 남는 금액이 있으면 나에게 선택권을 줘 난 거의 면 요리 밀키트를 구매한다.고래사어묵에서 나온 우동은 예전에 맛 본 기억이 있는데 맛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구매했다.  스프부터 들어간 김치와 야채 그리고 우동면까지 원산지와 제조원이 나온다.면은 아워홈 면이고 양파와 대파는 100% 중국산으로 만들었고김치는 국산인데 고춧가루는 중국산이 들어간다.  김치는 해동을 하고 어묵과 물을 넣고 강불로 끓인다.끓기 시작하면 야채와 우동면 그리고 어묵탕소스를 넣고 중불에서 6분 끓이면 완성이다.  구성은 고래사어묵과 김치볶음양념, 대파와 양파가 있는 채소..

취미/요리 2024.06.16

아내를 위한 튜나멜트 토스트(참치샌드위치) 백종원 레시피

샌드위치, 토스트는 물론 빵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또 만들었다.솔직히 만들기 전 까지는 몰랐는데 만들다보니 이거 나 해봤던거 같은데?라고 찾아보니처음에는 2015년에 만들어서 블로그까지 올렸더라.그리고 작년에도 만들어서 위와 같이 사진도 찍어놓고 또 유튜브 검색해서 찾고 있었다.오늘도 역시 검색어 뒤에는 백종원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마요네즈는 2큰술로 40g양파는 약 6분의 1인 40g집에 남아있는 치킨무, 피클이나 단무지를 넣으라고 한다. 30g.아내가 만들어 놓은 뭔가가 있어서 이걸로 대체했다.황설탕은 3분의 1 큰술 4g인데스테비아? 자일로스? 뭐 그런게 있어서 그걸로 넣었다.꽃소금과 후추 약간 넣으라고 하는데 꽃소금은 안 보여서 그냥 눈에 보이는소금과 후추를 잡아 대충 갈아 넣었다.다 잘 다져서..

취미/요리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