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온 가족이 모여 가족식사를 한다.이번에는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초대장도 직접 만들었다.https://youtube.com/shorts/hF_Aia3-fIw?si=D1p9cz83b28jEQ_k 하나부터 열까지 아내가 직접 재료 준비해서 요리하느라전전날, 전날 아내는 일하고 육아하고 요리준비까지 하느라 매우 바쁘다.그래도 이렇게 하는 가족식사가 좋다면서 아내는 체력적으로 힘은 들지만부모님 모시고 한 끼 하자고 먼저 제안을 한다.요리도 하나하나 다 맛이 좋다.매년 겹치는 메뉴도 있지만 부모님들도 잘 드시고 아이들도 잘 먹고아내와 나도 잘 먹고그리고 남은 음식은 저녁에 내 안주가 된다.요리 이름은 모르지만 이건 올리브를 넣은 파스타저 바삭한 빵도 직접 만들어서 샐러드도 준비하고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