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블루 파티쉐가 만드는 디저트가 있다는 라룬드파리다녀온 것은 2023년으로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내부 탁자는 어떤 컨셉인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그래도 내외관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이 날은 아내가 어디서 봤는지 여기서 뭘 사야한다고 해서 방문했는데까눌레도 있는걸보니 까눌레를 샀었나 싶기도 하다.아무튼 빵이라면 그냥 못 지나친다.내가 이런 카페나 디저트는 잘 모르니까 아내에게 블로그를 쓰라고 했더니자꾸 미루더니 결국은 작성하지 않았다.요즘 핫한 곳 가면 이런 전신거울이 있다.사진 찍으라고.에그타르트를 샀었나?아이들이 에그타르트를 좋아해서 종종 사간다.빵 종류가 많다.나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바게트가 좋다.소금빵도 샀었나보다.아이들이 소금빵도 좋아한다.아이들이나 아내나 다 빵을 좋아한다.나도 결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