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치에 이런 카페에 이런 주차장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이른 시간임에도 브런치를 먹고자 하는 부류가 많은지 차가 계속해서 줄 지어 들어온다.주차장에서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과 엘레베이터가 있다.사진은 계단을 찍었지만 나는 엘레베이터를 탄다.메뉴는 다양한 편이었다.파스타, 샐러드, 빠에야, 뇨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대표적으로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로제소스, 오일소스, 샐러드, 브런치로 나뉘어졌다.빵과 샐러드를 주고 오늘의 파스타 혹은 리조또를 주고 커피나 탄산까지 주는 세트메뉴가 15,000원이었다.평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5시51분까지 판매하고 일요일은 오전 11시까지만 판매한다.주차가 있는 내내 무료가 아니고 시간이 정해져 있고 초과 시 주차요금이 발생한다.올데이세트메뉴아마도 위에서 ..